도솔암 사무장의 "가을 나들이"   2018-09-26 (수) 11:07
도솔암   155



안녕하세요. 도솔암 지킴이 "해피"의 옆집 아저씨 사무장입니다.

오랜만에 하루 휴가를 얻어 뭘 할까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아래 큰절(선운사)에 "꽃무릇"이 이쁘게 피었다 하여 사진기 달랑 하나​메고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그 무더웠던 여름의 흔적은 어디로 갔는지 이젠 제법 쌀쌀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코 끝을 스쳐가는 바람에게서 가을냄새가 진하게 전해져 오고

산중의 푸른 숲들도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날들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근데..................

"해피"가 누구냐구요??

ㅋㅋㅋ....세계 유일의 스님이 치는 목탁소리와 염불소리를 자장가로 삼아

주무시는 "犬"일 겁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구요???

알겠습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솔암 지킴이 "해피" 입니다. ^^*

*주무시는 모습...(해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중요부위는 가렸습니다. ^^*)

​*사진 찍는 소리에 잠에서 깨신 모습...^^*


 

자...이제 본격적으로 선운사의 가을 나들이를 시작 해 볼까요????

선운사 사천왕문 들어가기전 다리를 건너면서...

 


*물에 비춰진 모습이 참.....곱지 아니한가요?

 


 


* 선운사 차 밭.....



 


*선운사의 가을은 그 어느 곳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아름다운 곳인것 같습니다.

 


*선운사 경내에 있는 "소원"을 담는 곳....모든 님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백일홍도 곱게 피었네요....

 


*대웅보전앞의 백일홍.....

 


 


* 귀여운 동자승이 물맛을 더욱더 좋게 하네요....

 


* 이 돌탑을 쌓으신 분은 어떤 소원을 담아서 이렇게 이쁘게 쌓았을까요??

 


 


* 감도 점점더 익어가고......

 


* 자.....이젠 "꽃무릇"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멘트없이 올려 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참......이번 9월 29일 토요일이 "선운 문화재"가 있습니다. 아마 "꽃무릇"의 절정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한번 와보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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