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조왕불공   2019-02-05 (화) 10:04
도솔암   7,753



안녕하세요. 도솔암입니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도솔암 공양간에서 조왕불공을 하였습니다.

부엌은 가족건강과 무사함의 원천인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신성한 공간입니다.

옛사람들은 부엌 부뚜막에 물을 담은 종지를 놓고  조왕중발이라 부르며 조

왕신(王神)을 섬겼습니다 .

불교에서도 민간신앙을 받아들여 사찰의 공양간에 조왕신을 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왕신은 공양간을 삿된 침입으로부터 지켜내고, 인간의 죄를 감시하고 선악을 가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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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감원 성본 스님은  “우리가 여기에서 만드는 음식은 도솔암 사부대중뿐만 아니라

많은 신도님들, 그리고 여러 다양한 손님들이 오셔서 공양을 합니다. 

건강해야 수행에 힘써 자기 보살도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공양간에서 정갈하며 정성스럽게 만듬 음식을 먹고,

모두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수행에 힘쓸 수 있길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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