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합동천도재 막재 소식   2020-04-19 (일) 10:34
도솔암   6,782



안녕하세요. 도솔암입니다.

오늘은 제19차 합동천도재 막재가 봉행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같으면 신도님들로 가득차야 할 도솔암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스님의 목탁소리와 힘차게 울리는 염불소리 그리고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뿐...


올해 봄은 사람들이 이르기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라고 한다지요..

참 그러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늘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무사히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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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생을 달리한 모든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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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합동천도재 막재 소식 올려드립니다. 종단의 종교행사의 강력한 취소 권유에 따라

이번에도 상주대중으로 최소화 해서 봉행하였습니다. 이에 도솔암의 모든 신도들께서

저희 방침에 잘 협조해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_()()()_


 말씀드렸듯이 이번 막재는

"수자령" 영가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잊지않고 분유를 보내주신 신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보내주신 분유는 어려운 형편의 미혼모님들에게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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